강원도이미지
강원도주요기사
삼척시 정라·성내동 도시재생…'문화·예술·관광'으로 부활

관동 제1루 삼척 죽서루[연합뉴스 자료사진]
관동 제1루 삼척 죽서루[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 정라동 '천 년 SAM(Sea Art Museum)척 아트피아'와 성내동 '관동 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 여행'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

천 년 SAM척 아트피아는 정라동 옛 세광엠텍과 삼표시멘트 제2공장 부지 약 20만㎡를 문화예술 공간 랜드마크 거점과 근대문화 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비 150억원 등 앞으로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자된다.

근대화 과정에서 물류제조 중심지 역할을 했던 정라동 일대는 시멘트산업 쇠퇴, 세광엠텍 파산으로 인구 감소, 지역 경기 침체 등 공동화 현상이 진행 중이다.

관동 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 여행은 성내동 대학로 일대 15만㎡를 청년창업문화 복합·혁신거점과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4년간 투자될 사업비는 국비 85억원 등 총 162억원이다.

성내동 일대는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시설이 전무해 대학로라는 특화 거리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31일 "정라·성내동이 문화·예술·관광으로 과거 부흥의 역사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31 13:50 송고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