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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반상회' 명칭 변경…'우리 마실 사람들 이야기'

정선군 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선군 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은 반상회를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대화의 장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명칭도 '우리 마실 사람들 이야기'로 변경했다.

우리 마실 사람들 이야기의 개최 일시·장소, 운영 형식 등도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

정선군은 우리 마실 사람들 이야기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제안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마을은 포상할 계획이다.

전종남 자치행정과장은 "반상회를 단순히 정부 정책과 군정 시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주민 스스로 더 행복하고 더 즐거운 마을을 만드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3 1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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