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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제 마의태자 축제' 8∼9일 열려…전통체험 다채

인제 마의태자 축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제 마의태자 축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신라시대 비운의 왕자 마의태자를 기리기 위한 '2018 인제 마의태자 축제'가 8∼9일 이틀간 인제 상남면 마의태자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열린다.

마의태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모두 5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라 전통 의상과 혼례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마의태자가 즐겼다는 취떡을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먹어 보는 체험도 열린다.

또 대형 윷놀이, 활쏘기, 투호, 고리 던지기, 석전 등 옛 선조들의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오미자와 머루 나루로 조성된 터널에서 즐기는 산촌 체험과 황토를 이용한 염색 체험도 마련된다.

사생대회, 노래자랑 등도 펼쳐져 축제 참가자의 흥을 돋운다.

이철구 축제 추진위원장은 4일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통혼례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전통체험 위주의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4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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