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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악, 스페인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 총회에 선보인다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오는 5∼9일 스페인 발렌시아주 알헤메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2018년 총회에 참석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총회는 '당신의 유산을 알고 싶습니다'(We want to know your heritage)라는 주제로 알헤메시 '건강의 성모마리아 축제'와 동시에 개최된다.

 농악 유네스코 등재 기념 한마당. [연합뉴스 자료 사진]
농악 유네스코 등재 기념 한마당.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번 총회에는 14개국 19개 회원도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알헤메시는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주에 위치한 도시로 2015년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했고, 건강의 성모마리아 축제는 201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됐다.

총회 초청을 받은 강릉농악보존회는 개막식과 축제 행진 때 농악을 스페인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김한근 강릉시장은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대표로 개막식 연설을 하고, 회원 도시와 ICCN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은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방정부 국제연합체로 2008년 공식 창립했으며 강릉시가 사무국이자 대표 도시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4 16: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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