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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비 확보 사상 첫 1조원 돌파…혁신성장 발판 마련

원창묵 원주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창묵 원주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역대 최초로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1조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민선 7기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 가운데 국가·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등에서 사회간접자본(SOC)과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 사업비로 4천674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원주시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시장 공약사업인 일자리 넘치는 수도권 경제도시 건설에 541억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아름답고 푸른 공원도시 조성 1천202억원, 문화관광 제일도시 조성 176억원, 원도심 활성화 30억원, 편리한 교통환경 및 기타 사회 안전망 확충 176억원, 미세먼지 저감 등 푸른 원주 조성 531억원,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 1천837억원 등이다.

시는 중앙정부 우선순위 사업에 미반영된 예산은 사업 당위성을 개발하고, 정부의 예산 기조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추후 국비 심의 과정에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12월까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국회상주반을 운영하고, 당·정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5 10: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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