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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점검
10∼21일 18개 시군 합동으로 365개소 대상 시행

원산지 점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이력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을 맞아 대형상점, 전통시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축산물 이력제 유통 투명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18개 시군 합동으로 10∼21일까지 도축장 및 식육 포장처리업소 등 축산물 이력제 시행업소 365개소를 집중해 점검한다.

이력 관련 기록 보관 여부, 이력 번호 게시 및 거짓 표시 여부, 묶음 번호 표시 관리 여부 등과 함께 축산물 이력제 단계별 이행사항에 대한 위반행위를 집중해 살핀다.

현장점검 시 사전홍보 및 사전 협의 등으로 경제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등 단속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계도하고 중한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9일 "주기적인 이력제 점검으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도내 축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9 0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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