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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하기 좋은 횡성'…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전국 1위

횡성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횡성군이 2019년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공모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횡성군이 그동안 추진한 도시민 농촌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년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이다.

평가항목 중 유치목표, 추진경험과 의지, 준비성, 창의·독창성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앞으로 발전 가능성 항목에서 가점을 받아 그동안 사업성과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지속적인 유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횡성군은 2016년부터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도시민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멘토양성교육 등 도시민 유치와 횡성 안착을 위한 노력으로 매년 1천여 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전입하고 있다.

2014년 571명에서 2015년 1천122명, 2016년 1천204명, 2017년 1천437명에 이어 올해 6월 말 현재 745명이다.

군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으로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수요자 관점에 맞춘 단계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융화 등 횡성의 주인으로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앞으로도 귀농·귀촌 유입과 인구증가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0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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