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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추석 물가안정·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나서

추석 대목 전통시장 북적
추석 대목 전통시장 북적[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이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등에 대한 가격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명절 물가안정 대책 기간을 다음 달 7일까지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공무원, 물가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 32개 품목에 대한 가격동향을 주 2회 점검한다.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 이·미용업소 등에 대해서는 부당 가격 인상, 판매 기피, 계량 위반, 사재기, 섞어 팔기와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지도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군내 전통시장에서 공무원, 여성단체회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1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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