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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추석 물가안정 나선다…25개 성수품목 관리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장보기[연합뉴스TV 제공]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추석 연휴 시작인 22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사과·배·쇠고기·배추 등 15개 농수축산물 품목과 생필품, 개인서비스 등 총 25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가격 동향을 점검한다.

요금 과다인상이나 계량 위반, 섞어 팔기, 가격표시제 이행 등은 현장에서 합동 지도단속을 벌인다.

이와 함께 20일 양구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열어 주민들에게 제사용품 구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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