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수도' 선언 3돌 기념행사 풍성
내달 2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전시행사, 문화행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환경수도를 주제로 만들어진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우수작이 상영되고 환경단체 활동, 그린휠(Green Wheel) 모범 사업장, 환경교재 개발 및 보급, 생태 가이드 활동에 관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전시행사로 창원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 녹색성장과 환경수도를 상징하는 시설물이 설치되고 기후변화 도시, 지속가능 에너지존, 녹색교통존, 물사랑존, 재활용존 등의 환경수도 주제관이 시민들을 맞는다.
또 자가발전 에너지, 생활 속 태양에너지, 슬로 푸드, 나무 목걸이 만들기, 환경수도 퍼즐 만들기, 환경수도 창원책 만들기 등 9개 종류, 15개 부스의 체험관이 마련된다.
CECO 야외무대에서 어울림 한마당, 음악회, 비보이 대회 등 문화공연 행사도 열린다.
기념식 당일 오후에는 용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환경수도선언 3주년과 용지문화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에는 시립 교향악단과 합창단, 가수 박현빈, 박주희, 김세환 씨 등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환경기초시설, 과학체험관, 주남저수지 등을 가이드의 안내로 둘러보는 버스투어, 도보로 창원의 숲과 가로수 공원 등을 둘러보는 녹색 트레킹, 방송사의 라디오 방송에 따라 자전거를 타고 창원 시내를 달리는 `라디엔티어링'도 선보인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책에 적극 반영함과 동시에 세계 속의 환경명품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0/31 06:4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