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딸 결혼준비 중동협상만큼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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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
(워싱턴 AFP=연합뉴스) 전 세계를 누비며 미국과 관련된 중대 현안들을 챙기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에게도 외동딸의 결혼 준비는 답보 상태인 중동 평화 협상을 해결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7일 CNN 방송 토크쇼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이번 여름 결혼식을 앞둔 딸 첼시(29)의 결혼 준비는 중동 평화 협상을 진전시키는 것만큼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자신과 첼시는 몇 개월 남지 않은 결혼식에 뭘 입을지 아직 정하지 못했으며, 여전히 드레스를 물색하는 중이라고 털어놓았다.
클린턴 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첼시는 지난해 11월 친구와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남자친구인 마크 메즈빈스키와 약혼했으며 올 여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었다.
air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08 09:2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