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부행장 "위안화 정치쟁점화 안돼"
쑤 부행장은 앞서 1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더 시장 친화적인 환율체계"로 옮겨가야 한다며 위안화를 절상하라고 압박한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날 이같이 답했다.
위안화 환율에 관한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다음 달 15일 발표되는 미 재무부 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할지가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나왔다.
쑤 부행장은 이와 함께 위안화 절상이 자국의 무역흑자 감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중국 정부의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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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2 14:24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