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강화 위해 블로그로 눈돌린 NYT>
뉴욕타임스는 각종 뉴스들을 취합하는 일종의 온라인 지역뉴스 서비스 업체인 에프윅스(Fwix)로부터 다양한 뉴스 링크들과 뉴스를 제공받게 된다.
2008년 페이스북과 이베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 다리안 시라지가 설립한 Fwix 전체 콘텐츠의 60% 가량은 지역 인터넷 블로거들이 제공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이번 결정은 저렴한 비용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역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에서 나왔다.
그동안 뉴욕타임스는 뉴욕 지역 각 대학들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지의 비영리 뉴스단체들과 제휴, 뉴스 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뉴욕타임스는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뉴스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뉴질랜드 등 Fwix가 공급하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뉴스도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BC뉴스 닷컴의 고위 관계자이자 Fwix의 고문인 버나드 거숀은 "어떻게 하면 거리마다 기자들을 배치하지 않고도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설명했다
mong0716@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8 10:52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