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확대
  • 폰트축소
  • 인쇄
  • 트위터
< AsiaNet >WHEC: 에너지 저장 및 연료 전지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독일
(베를린 5월 14일 AsiaNet=연합뉴스) 독일이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집념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에너지 저장 및 연료 전지 산업틀을 개발했다. 이 부문에서 사업하는 국제 기업들은 R&D 및 파일럿 프로그램의 조화로운 지원, 수출 위주의 시장 그리고 확립된 업계 전문지식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되었다. Germany Trade & Invest는 5월 16-21일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세계 수소 에너지 회의(World Hydrogen Energy Conference)에서 이와 같은 기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포괄적인 간행물인 “에너지 저장 및 연료 전지 시스템 시장을 주도하는 독일”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간행물은 연료 전지, 수소, 전지 및 스마트 그리드 부문의 구체적인 시장 및 연구 기회에 대해 설명한다.

  
2009년 재생가능 에너지원에서 생산된 전기는 총 전기량 중 16.1%를 차지했다. 독일이 이 수치를 2020년까지는 30%로, 2030년까지는 50%로 높일 예정임에 따라, 앞으로 점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재생가능 에너지의 시장점유율이 커짐에 따라, 첨단 전지, 수소 및 연료 전지 기술, 스마트 미터 및 그리드와 같은 에너지 저장 제품에 대한 수요가 생겨났다. 이와 같은 기술은 변동하는 재생가능 에너지 생산 공급의 균형을 맞추고, 다양한 모바일 및 휴대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이산화탄소 전력을 생산하는 등의 목적을 달성한다.

  
전체 수소 및 연료 전지 시범 프로젝트 중 70%가 유럽에서 진행됨에 따라, 독일은 이미 이 기술을 상업화하는데 있어 주도권을 잡았다. 350개가 넘는 기업 및 기관들이 이미 독일의 재생가능 에너지 업계에서 활동 중이다. 독일의 연료 전지 소득 중 절반이 수출에서 비롯됨에 따라, 독일은 성장 중인 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훌륭한 유럽 전진 기지가 되어준다.

  
Germany Trade & Invest의 대표이사인 Jurgen Friedrich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독일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 및 혁신적인 시장 솔루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저장 부문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독일만큼 광범위한 전략을 구축한 나라도 없고, 기업, R&D 기관 및 정부 정책 모두가 이 사업에 확실하게 전념하는 나라도 독일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로 인해 수많은 경제 부문들이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재료, 구성부품, 모듈 및 시스템이 개발됨에 따라, 여러 부문에서 사업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기업들은 또한 전체 가치 사슬을 따라 확고하게 구축된 업계 파트너 네트워크의 덕도 보고 있다.

  
독일의 정책 지원은 이 업계의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2008~2011년 사이 에너지 기술 연구에 지원되는 금액은 22억 유로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H2 Mobility” 프로젝트는 2015년까지 수소 연료 보급을 위한 광범위한 국가 수준의 하부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방 및 지역 기관들은 R&D에서부터 시장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전체 업계에 힘을 불어넣을 프로그램들도 개발했다.

  
Germany Trade & Invest는 독일연방공화국의 대외무역 및 국내 투자 진흥 기관으로서, 독일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 기업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독일 기업에게 대외무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Eva Henkel
eva.henkel@gtai.com
전화: +49(0)30-200099-173
팩스: +49(0)30-200099-111

자료 제공: Germany Trade and Invest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5/14 09: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