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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키크웨크 현 대통령 재선
(다르에스살람<탄자니아> AFP=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실시된 동부 아프리카 탄자니아 대통령 선거에서 자카야 키크웨테(60) 현 대통령이 61%의 득표율로 재선됐다고 AFP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번 대선에는 키크웨테 대통령을 비롯해 총 7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재선에 성공한 키크웨테는 앞으로 5년 임기 동안 동아프리카에서 두 번째 경제규모를 가진 탄자니아의 경제 개혁을 이끌게 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 2005년 대선에서 8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된 키크웨테 대통령은 그간 정치적 안정 속에 무난히 탄자니아를 이끌어 왔으나 야당 후보들로부터 빈곤 해소에 실패했다는 공격을 받아 왔다.

   탄자니아는 전체 4천300만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빈곤선 이하의 삶을 살고 있는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다.

   cjyo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11/05 23: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