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뉴스Y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미투데이
  • RSS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日, 삼성·LG TV 누를 획기적 디스플레이 개발"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종합5개SNS
기사보기옵션

"日, 삼성·LG TV 누를 획기적 디스플레이 개발"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의 대학 연구팀이 한국 TV에 역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NHK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일본 게이오대학 연구팀이 소비전력을 절반으로 억제하면서도 화질이 뛰어난 획기적 LCD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과거 일본의 독무대였다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뒤진 평판 TV 부문에서 재역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연구개발을 주도한 게이오대의 고이케 야스히로(小池康博) 교수는 독자적인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결정된 방향으로 빛을 내는 고성능 백라이트를 개발해 기존 필름을 줄인 구조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소비전력을 절반으로 억제해, 예컨대 37인치 TV의 경우 소비전력이 현재의 절반인 100와트 정도로 충분하다. 또 선명한 화상의 특수 필름도 개발해 화질도 높일 수 있게 됐다.

일본은 평판 TV에서 7년 전만 해도 세계시장의 절반 가까이 잡고 있었으나 삼성과 LG 등에 밀려 작년엔 30%까지 점유율이 떨어졌고, 한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고이케 교수는 "평판 TV의 세계시장 규모는 10조엔(약 14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번 기술이 일본의 역전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일본내 10여개 전자업체와 개발한 기술의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kim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30 08:56 송고

관련기사
日 샤프, 2011 회계연도 47억弗 순손실| 2012/04/27 17:05
소니·도시바·히타치 합작 LCD社, 공식 가동| 2012/04/02 14:56
삼성證,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3만5천원 유지| 2012/03/28 07:56
샤프, 팍스콘 모회사 홍하이와 LCD 제휴| 2012/03/27 21:31
<작년 3D TV시장 '폭풍' 성장>| 2012/02/19 06:05

그 외 기사 모음


광고


많이 본 사진

14


도서 홍보

희망멘토 11인의 백수 탈출기 도시탈출 귀농으로 억대 연봉벌기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건강 100세 따라하기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2012 한국인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