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교도=연합뉴스) 중국은 2일 북한의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대상에 3개 기업(entity)을 추가하는 데 합의했다고 외교 소식통들이 말했다.
중국이 합의한 3개 기업은 한국과 미국, 일본 등 다른 국가들이 제시한 40개 기업 중에 포함되는 곳으로, 이들 기업과 관련된 구체적 사항은 아직 불투명하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이들은 다만 이들 기업이 북한의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깊이 연루된 금융과 무역 관련 기업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후 수출.입이 금지된 무기관련 상품과 동결 대상인 금융자산, 그리고 해외 여행 금지자 대상을 각각 확대하도록 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위원회는 3일 최종 제재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2 19:44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