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뉴스Y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미투데이
  • RSS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그린피스 회원, 애플 본사 앞서 시위하다 체포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종합5개SNS
기사보기옵션

그린피스 회원, 애플 본사 앞서 시위하다 체포

애플 본사 앞서 시위하는 그린피스 회원(EPA=연합뉴스)
애플 본사 앞서 시위하는 그린피스 회원(EPA=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상수 특파원 = 미국 경찰 당국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에 위치한 애플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인 20대 여성 2명을 체포했다고 미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애플이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서 석탄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15일 오전부터 애플 본사 앞에서 이글루 모양의 시설을 만들어 놓고 시위를 벌였다.

그린피스의 대변인 데이비드 포머란츠는 "애플에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데 청정에너지를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피스 회원들이 만든 이글루 모양의 시설(EPA=연합뉴스)
그린피스 회원들이 만든 이글루 모양의 시설(EPA=연합뉴스)
포머란츠는 이와 관련해 같은 IT대기업인 페이스북과 구글은 석탄에너지 사용을 빠르게 줄이면서 풍력이나 태양에너지 등 그린에너지의 사용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 대변인은 이에 대해 그린피스가 지저분한 에너지(dirtyy energy)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센터에서 이용하는 에너지의 60%가 태양열과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것이며, 현재 오리건에 구축하는 시설은 100%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할 것이라면서, 그린피스의 이번 시위에 당황스럽다고 논평했다.

포머란츠도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센터의 노력은 진전으로 생각하지만 애플이 제시한 수치를 믿을 수 없고 앞으로 관련 시설이 확장되면 수치가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nadoo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17 02:24 송고


그 외 기사 모음


광고


많이 본 사진

14


도서 홍보

희망멘토 11인의 백수 탈출기 도시탈출 귀농으로 억대 연봉벌기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건강 100세 따라하기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2012 한국인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