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강의영 특파원 =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5월 주택 거래 실적이 전달보다 1.5% 감소한 455만가구(연율 환산 기준)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9.6%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이 주택 시장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평가하는 거래 건수인 600만가구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평균 거래 가격은 18만2천6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9% 상승했다.
이는 세금 우대 조치 만료를 앞두고 수요자들의 주택 구매가 일시적으로 늘어났던 2010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6/22 00:2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