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뉴스Y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미투데이
  • RSS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美, 페르시아만서 '이란 대응' 기뢰제거 훈련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종합5개SNS
기사보기옵션

美, 페르시아만서 '이란 대응' 기뢰제거 훈련

카타르엔 레이더 기지 건설

(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오는 9월 페르시아만에서 약 20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뢰제거 해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미 국방부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는 9월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이번 훈련은 기뢰제거 조치에 관한 심포지엄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홍해와 아덴만, 오만만, 페르시아만을 포함한 중동 지역의 국제 수로에서 항해의 자유를 수호하는 데 목적을 둔 방어 훈련이 될 것"이라고 조지 리틀 미 국방부 대변인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이란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훈련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이번 훈련의 지역이 페르시아만 입구의 호르무즈해협까지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용 기뢰 설치 가능성에 대비해 기뢰제거용 로봇잠수정 선단을 투입하고 해군 수송선 '폰스'호를 해상 전진 기지로 개조해 바레인 주둔 미 해군 5함대에 배치하는 등 페르시아만에 병력을 증강 배치하고 있는 상태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면 이를 제거할 때까지 유조선의 통행이 불가능해지며 인근 수로를 지나는 유조선의 보험료가 상승해 결국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

지난 2008년 미 중부사령부의 추산에 따르면 당시 이란은 약 5천기의 기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이와 함께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카타르에 미사일 방어 레이더 기지를 건설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익명의 한 미국 관리는 이 기지가 이란의 로켓 공격으로부터 역내 우방과 미국의 이익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지는 탄도미사일 요격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미사일도 요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유사한 미군의 레이더 시설은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사막과 터키에도 설치돼 있다.

hoon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7/18 09:02 송고


그 외 기사 모음


광고


많이 본 사진

14


도서 홍보

희망멘토 11인의 백수 탈출기 도시탈출 귀농으로 억대 연봉벌기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건강 100세 따라하기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2012 한국인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