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대다수 영국 국가대표 선수가 런던올림픽 성적으로 종합 3위 이내를 예상했다고 BBC방송이 23일 보도했다.
BBC가 영국 선수 273명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설문조사에 모두 165명이 참여했다.
이 중 59명이 3위, 9명이 2위, 26명이 1위를 예상했고 3위 이내라고만 답한 사람이 7명이었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61%가 최소 3위 안에 들기를 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영국은 1920년 앤트워프 대회 이후 90년이 넘도록 한 번도 올림픽에서 4위 이상에 오른 적이 없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영국이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릴 종목으로는 83명이 사이클을 꼽았다.
조정이 42명, 수영이 17명, 요트가 1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7/23 16:4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