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 신화·AFP=연합뉴스)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전체를 장악했다고 정부군 장성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마스쿠스 남부 타다문 지역에서 작전을 이끄는 익명의 한 준장은 이날 타다문 인근을 찾은 기자들에게 반군이 마지막으로 차지하고 있었던 남부 지역을 오후 2시께 되찾았다면서 "이제 다마스쿠스 전 지역에서 소탕작전을 끝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리아 관영 TV는 타다문 지역에서 이날 교전이 치열하게 전개되자 "특수부대가 타다문 구역의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정부군은 이날 북부 알레포의 수카리, 살라헤딘, 하마다니에흐 구역에서 교전을 벌여 반군 수십 명을 사살했다고 관영 사나 통신이 보도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8/05 02:1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