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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쩐의 전쟁' 기선잡아..목표액 절반 확보>

(워싱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 "선거 자금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할지는 선거날이 다가올수록 체감할 것이다."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9일(현지시간) 박빙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미국 대선을 전망하면서 선거자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 면에서 최근 공화당의 밋 롬니 후보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롬니는 지난 6월 이후 두달 연속 1억 달러 이상의 선거 자금을 모아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압도했다.

지난 6월 1억600만달러에 이어 7월에는 1억130만달러가 롬니 진영으로 쏠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6월 7천100만달러, 7월 7천500만달러에 불과했다.

롬니 진영은 이번 대선에서 8억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을 계획을 세웠다. 공화당 내 경선이 길어지면서 한동안 자금 걱정을 했던 롬니 진영은 이제 여유를 찾았다.

롬니 캠프에서 자금을 담당하는 우디 존슨은 "이미 목표액(8억달러)의 절반을 거의 확보했다"고 말했다고 미국 의회 전문지 '더 힐'이 이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장담했다.

롬니가 목표액을 모으면 이는 새로운 기록이 된다. 지난 2008년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세운 7억5천만달러를 가볍게 추월하는 것이다. 당시 공화당 후보였던 존 매케인은 3억600만달러를 모은 것으로 드러나 이미 '머니 레이스'에서 밀린 상태였다.

김창준 전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은 초반에 너무 많은 돈을 쏟아부어 앞으로 쓸 돈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롬니 캠프는 7월 말 현재 수중에 1억8천59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초에는 1억7천만 달러를 갖고 있었는데 그보다 1천500만 달러 늘린 것이다.

오바마 진영은 7월말 상황에 대해 아직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다만 7월초에는 1억4천400만 달러의 현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당장 쓸 수 있는 자금에서 이미 롬니에 추월당했음을 알 수 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뜨거워질 선거자금 각축전에서 기선을 잡은 롬니의 행보가 주목된다.

lwt@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8/10 05: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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