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상원 특파원 = 미국의 1월 제조업지수가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월 제조업지수가 53.1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로 전월의 50.2와 시장 예측치 50.6을 웃도는 수준이다.
ISM 제조업 지수는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의 확장을 의미하고, 50에 미달하면 위축을 뜻한다.
세부 항목별로는 신규 주문지수가 전월의 49.7에서 53.3으로 올랐고, 고용지수도 51.9에서 54.0으로 개선됐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2/02 00:1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