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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마존 독일 물류창고 근로환경 조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 독일 정부가 바트헤르스펠트 지역에 있는 아마존닷컴의 물류 창고에서 근무하는 계절노동자들이 경비원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아마존에 해명을 요구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18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독일 국영방송인 ARD는 바트헤르스펠트 지역 아마존닷컴 물류창고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매일 감시당하면서 숙소의 방을 수색당하거나 직접 몸까지 검색당하는 일을 겪고 있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대부분 스페인과 폴란드에서 온 계절노동자들은 직업 대행업체를 통해 아마존에서 일하면서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원들로부터 다양한 괴롭힘을 당해왔다. 이들은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멀리 떨어진 비좁은 숙소에 기숙하면서 버스로만 집단 출퇴근을 해왔다.

문제가 된 사설경비업체는 소속 경비원들의 극우파적 행동을 지원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부인하면서 경비원들이 숙소에 대해 수색을 했다는 사실은 확인했다.

독일 연방정부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노동부장관은 "근로조건에 대한 모든 의혹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며 확인된 모든 사실을 가능한 한 빨리 공개할 것"이라며 "특별조사를 통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일부 대행업체의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성명을 통해 "자체 조사를 통해 진상을 살펴보고 필요하면 근로환경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hew@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2/18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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