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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국내서도 확인(종합)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국내서도 확인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국내서도 확인
(서울=연합뉴스)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사망자를 낸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는 진드기에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작은소참진드기의 형태. 왼쪽부터 암컷, 수컷, 약충, 유충. 2013.5.2 << 보건복지부 >> photo@yna.co.kr

"바이러스 감염 진드기 전국 분포…국내 인체감염 확인된 바 없어"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사망자를 낸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가 국내에 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됐다고 2일 밝혔다.

보건당국이 일본의 사망자 발생 후 지난달까지 국내 진드기의 감염 여부를 확인 조사해보니 감염된 진드기가 전국 야산과 들판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는 국내에도 전국에 서식하고 있다.

SFTS는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보고된 후 지난해까지 2천47건이 확인됐다.

일본에선 올 들어 지난 1월 첫 사망사례가 나온 후 추적조사 결과 지난달까지 감염자 8명이 확인됐고 이 가운데 5명이 숨졌다.

<그래픽> 바이러스 감염 '살인 진드기' 전국 분포도
<그래픽> 바이러스 감염 '살인 진드기' 전국 분포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사망자를 낸 '살인 진드기'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돼 국내에 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yoon2@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외신에 따르면 사망자는 최근까지 7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감염 예방을 당부하고 비슷한 증상을 보였던 원인 불명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조사에 나섰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인체감염이 확인된 적은 없다.

작은소참진드기는 4~11월에 활동하며 5~8월에는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야산이나 들판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의료기관에 진단신고기준을 공지하는 등 병의원을 대상으로 인체감염 여부를 지속 감시할 계획이다.

SFTS는 매개 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열이 나고 피로감을 느끼며 식욕이 떨어지고, 출혈증상을 보인다. 아직은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다.

tr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5/02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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