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헬로포토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방콕 '셧다운' 시위…반정부 세력 주요도로 막아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방콕 '셧다운' 시위…반정부 세력 주요도로 막아

긴장 고조되는 방콕
긴장 고조되는 방콕
(AP=연합뉴스) 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12일(현지시간) 방콕 시내 민주기념탑에서 집회를 갖고 구호와 환호성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잉락 친나왓 총리의 퇴진과 조기총선 연기를 관철시키기 위해 13일에는 방콕의 교통과 정부활동을 마비시키는 이른 바 '방콕 셧다운'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marshal@yna.co.kr

(방콕 AP·신화=연합뉴스) 태국 반정부 세력이 13일(현지시간) 주요 도로들을 점거하며 수도 방콕을 마비시키는 '셧다운(shut-down)'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다.

잉락 친나왓 총리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 국민민주개혁위원회(PDRC)는 대규모 교통 체증을 일으키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방콕의 주요 교차로 7곳을 막았다.

이들은 또 정부 부처를 둘러싸 행정을 마비시키고 잉락 총리와 각료들의 자택 전기와 물을 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잉락 총리가 퇴진할 때까지 수주일 간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반정부 세력을 이끄는 수템 터억수반 전 부총리는 "이번 싸움에서 지면 지는 것이고 이기면 이는 것이지 무승부는 있을 수 없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셧다운 시위의 여파로 이날부터 방콕 내 140개 학교가 휴교했으며 시위 현장 인근에 있는 대학 수업도 연기됐다.

태국 정부는 주요 정부기관의 경비를 위해 경찰 1만명과 군인 8천명을 방콕 시내에 배치했다.

heeva@yna.co.kr


실버라이트 설치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4/01/13 11:39 송고


그 외 기사 모음

차 바꾸고 싶은데...내 차 팔면 얼마? 카즈광고

광고

많이 본 사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