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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긴장 고조

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동부에서 복면을 쓴 팔레스타인 청년들이 이스라엘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유엔·EU·美, 팔레스타인 소년 살해 비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소년 납치·살해'와 '보복 살해' 양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3일(현지시간) 새벽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

신화통신은 현지 목격자의 말을 인용, 이스라엘 전투기가 가자지구 북부의 군사시설과 가자시티 동·서쪽에 대해 수차례에 걸쳐 대규모 공습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 예루살렘 주요 도로에서는 팔레스타인 청년 10여명이 마스크를 쓴 채 쓰레기 컨테이너와 불 타는 타이어 뒤에 숨어 돌을 던지면서 이스라엘 경찰과 충돌했다고 dpa 통신이 전했다.

이런 가운데 유엔과 유럽연합(EU), 미국은 일제히 팔레스타인 소년이 납치·살해된 데 대해 비난했다고 AP, AFP 통신 등이 전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비열한 행위'의 가해자는 즉시 법적 처벌의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도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소년을 살해한 것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면서 "가해자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보복 행위가 이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비난이나 앙갚음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12일 요르단강 서안에서 히치하이크를 하다 실종된 이스라엘 소년 3명이 2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전날 팔레스타인 소년이 납치된 뒤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mi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7/03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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