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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시장 개방 업계 반발에 '삐걱'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베트남 정부가 최근 경기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추진하는 부동산 시장 개방이 업계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다.

베트남 건설부 등 관계부처는 최근 외국인들에게 아파트에 이어 단독주택·빌라 구입을 허용하는 내용의 규제완화책을 검토 중이라고 경제전문지 VIR가 16일 보도했다.

부이 꽝 빙 기획투자부 장관은 외국인들이 주택시장 투자에 나서면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개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빙 장관은 외국인이 주거용 부동산을 매입한 뒤 최대 50∼70년간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장이 개방되면 많은 외국인이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전국에서 약 13만명의 한국인이 아파트를 임차해 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들의 건물주가 임대료를 낮춰 신고하는 형태로 탈세를 모색하는 등의 부작용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관련업계는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정책을 완화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레 황 쩌우 호찌민부동산협회 회장은 상당수 국가들이 시장개방 초기에 특정지역에 한해 아파트 구입을 허용하고 있다며 제한적 개방을 요구했다.

kk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8/16 11: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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