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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의회 임기 2017년까지 재연장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레바논 의회가 임기를 2017년까지 재연장하기로 의결, 총선일정도 연기됐다고 AFP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바논 의회는 이날 재적의원 128명 중 97명이 출석해 95명의 찬성으로 임기를 3년 뒤인 2017년까지 연장키로 했다.

애초 이번 의회의 임기는 지난해 6월까지였지만 만료를 한 달 앞둔 5월 이웃 국가인 시리아 내전을 이유로 임기를 1년5개월 더 늘이기로 의결했다.

바삼 알샤브 의원은 AFP 통신에 "임기 연장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안보 상황 때문에 총선을 치르기가 어렵다는 데 의원 대부분이 동의해 연장 안이 가결됐다"고 설명했다.

레바논 의회는 시리아 내전을 둘러싼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으로 대통령도 5월 말 이후 반년 간 선출하지 못했다.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1/05 23: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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