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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정부, 사이버 대응기관 추가설립…2022년까지 400명 배치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정부는 기존 경찰 및 정보기관의 사이버 대응 조직과 독립된 사이버 대응 기관을 구성했다.

독일 내무부는 사이버 범죄와 해외 정보기관의 해킹 등에 대응하기 위해 'ZITiS'를 조직했다고 공영방송 이체벨레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정부는 ZITiS가 사이버 관련 기관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독일 정부는 ZITiS에 첫해에만 1천만 유로(135억 원)를 투자하고 120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2022년까지 인력을 4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독일은 지난 4월에도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맞대응하기 위해 연방군에 1만3천500명 규모로 사이버대응군을 창설한 바 있다.

해킹
해킹[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독일 연방군이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을 당했을 경우 맞대응을 명분으로 앞세운 사단급 이상의 사이버 대응군(軍) 부대를 창설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국방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본(Bonn)에서 병력 1만3천500명 규모의 사이버 대응군 사령부 출범을 알리면서 "연방군 네트워크가 공격받으면 자위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부대 창설 이유를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5 0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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