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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대북 제재 강화…지난달 유엔결의안 따라 北광물 수출 금지

(브뤼셀 AP=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지난달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에 따라 북한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EU 본부는 14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으로 이같이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지난달 5일 북한의 주력 수출품인 석탄을 비롯해 철·철광석 등 주요 광물, 수산물의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또 북한의 주요 현금 창구로 평가받는 신규 해외 노동자 수출을 금지했다.

이러한 조치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압박을 가하고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유럽에는 현재 북한 근로자가 수백명 머물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폴란드에 있다.

유럽의회 총회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의회 총회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5 0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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