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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9일째 상승…닛케이, 21년 만에 21,000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도쿄 증시가 아흐레 연속 상승하면서 21년 만에 처음으로 21,000선을 돌파했다.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 지수는 13일 전날 종가보다 0.96% 상승한 21,155.18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1,000선 고지를 밟은 것은 1996년 11월 이후 약 2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닛케이지수는 오후 장중 1.22% 상승한 21,211.29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소폭 좁히며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을 이어왔으며, 이번 주에만 2.2%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토픽스 지수는 이날 0.50% 오른 1,708.62에 장을 마쳤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10년 만에 최고다.

일본 증시는 지정학적 위험 등에서 벗어난 이후 기업 실적발표 시즌을 맞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니클로의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은 영업이익을 공개한 이후 주가가 6.5% 뛰었고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의 모회사인 세븐앤드아이홀딩스의 주가도 2.8% 상승했다.

다카하시 다쿠야 다이와(大和) 증권 전략가는 시장에서 닛케이지수의 다음 목표로 22,000선을 노릴 것이라며 엔화 환율도 달러당 115엔대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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