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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홍수·산사태 사망자 54명으로 늘어…39명 실종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베트남 중북부 지역에서 이번 주 초부터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54명으로 늘어났다.

13일 베트남 정부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 베트남 중북부에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이 같은 사망자가 생기고 39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전날 오전 집계보다 17명 증가했으며 실종자는 1명 감소했다.

13일 홍수로 잠긴 베트나 수도 하노이 외곽의 한 마을[EPA=연합뉴스]
13일 홍수로 잠긴 베트나 수도 하노이 외곽의 한 마을[EPA=연합뉴스]

북부 호아빈 성에서 17명이 죽고 15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가장 컸다. 타인호아 성과 옌바이 성, 썬라 성 등에서도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이번 홍수로 주택 3만여 채가 침수 또는 파손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와 다리가 끊기고 정전이 발생했다.

베트남 정부는 수천 명의 군인과 경찰관, 공무원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수로 잠긴 하노이 외곽의 한 마을[EPA=연합뉴스]
홍수로 잠긴 하노이 외곽의 한 마을[EPA=연합뉴스]

kms123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3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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