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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 최후거점 알부카말 재탈환"

(베이루트 AFP=연합뉴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동부 국경의 마지막 거점 도시였던 알부카말을 재탈환해 완전한 통제 아래에 뒀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도시 중심부에서 치열한 교전 이후 IS가 통제권을 가졌다고 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 라미 압델 라흐만 대표는 "IS가 알부카말을 완전히 탈환했다. 정부군과 동맹 민병대는 도시 경계에서 1∼2㎞ 떨어진 곳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라흐만 대표는 IS가 별다른 저항 없이 퇴각한 것은 '함정'이었다고 분석하고 "도시 중심부 주변에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IS 우두머리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최후 거점 알부카말에 아직 남아 있을지 모른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시리아군이 공개했다.

시리아군 매체는 알부카말에서 IS 잔당 수색작전 도중 바그다디가 최근까지 도시에 있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군 동맹인 헤즈볼라 매체도 바그다디가 시리아군의 알부카말 탈환작전이 진행될 때까지도 도시 안에 있었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IS 수괴 알바그다디
IS 수괴 알바그다디미국정부의 현상금 정보망에 공개된 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왼쪽) 사진과 이라크 내무부가 공개한 바그다디 얼굴. [AFP=연합뉴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2 0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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