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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담 사례 소개하며 "세계를 변화시켜라"

트위터로 퇴임 첫해 송년 메시지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송년 메시지를 내놓았다.

다섯 건의 트윗을 연달아 올려 올 한해 미국에서 일어난 미담 사례들을 몇 가지 소개하면서 이런 영감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세계를 변화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새해까지 카운트다운하면서 우리는 앞으로 올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준비하게 된다"면서 "우리의 집단의식을 지배한 듯한 모든 나쁜 소식에도 불구하고 올해 미국에 대해 가장 좋은 것을 떠올리게 하는 수많은 소식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도우려고 결혼식을 연기한 커플, 올해 연봉 전액을 기부한 미국프로축구(NFL) 선수 크리스 롱, 노숙자를 도우려고 자선행사를 기획한 소년 등의 사례를 관련 기사와 함께 언급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 전역에서 사람들은 참여하고 일어나 맞서는 것을 선택했다. 우리는 각자 (세상을) 달라지게 할 수 있고, 우리 모두 이를 시도해야 한다"면서 "따라서 2018년에 계속 세상을 변화시켜라"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연말 크리스마스 연휴를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보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30 04: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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