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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당 간사장 "개헌안 국회 발의, 1년이면 될 것"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이 개헌과 관련한 논의가 심화하고 있다며 이르면 연내 국회에서 개헌안을 발의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NHK가 1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카이 간사장은 전날 BS후지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국민의 눈이 이제 개헌으로 향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헌법을 함께 만든다는 기운을 더욱 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발의 시기에 대해 "지금까지 논의가 상당한 부분까지 와 있다는 점에서 1년이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밝혔다.

니카이 간사장은 이와는 별도로 기자들에게 올해 "1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논의하면 좋지 않겠는가"며 "신중함과 속도의 균형을 갖고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말했다.

지난해 헌법에 자위대 존재 근거를 명기하는 방안을 제안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연초 기자회견에서 개헌 논의를 심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니카이 자민당 간사장
니카이 자민당 간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3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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