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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총장, 경희대 석좌교수 된다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서울=연합뉴스) 경희대는 이달 13일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명예평화학 박사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보코바 전 사무총장이 2012년 경희대의 '미원렉처'에서 강연하는 모습. 2018.2.6 [경희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경희대는 이달 13일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UNESCO·교육과학문화기구) 사무총장에게 명예평화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미원 석좌교수 겸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올해 3월부터 경희대에 초빙돼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며, 유네스코 관련 연구를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고 과학기술 윤리와 세계시민사회를 주제로 한 포럼도 진행할 계획이다.

불가리아 외무장관을 지낸 보코바 사무총장은 2009년 유네스코 최초로 여성 사무총장에 올랐으며 이후 2013년 연임에 성공해 지난해 11월 임기를 마쳤다.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2012년 경희대의 '미원렉처'에서 '유네스코와 21세기 고등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 학교와 첫 인연을 맺었다. 미원렉처는 경희학원 설립자인 고(故) 조영식 박사의 아호 미원에서 따 온 특강 시리즈다.

경희대 관계자는 "미원 석좌교수는 이번에 처음 임명하는 것으로 경희대의 창학 이념인 '문화 세계의 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학술과 실천의 결합을 이루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6 12: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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