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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빈곤국 농업 지원으로 기아퇴치 나선다…1조 재원 모금

(서울=연합뉴스) 송병승 기자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빈곤국의 농업재건을 지원함으로써 기아를 퇴치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파키스탄 APP 통신이 9일 보도했다.

FAO는 내전과 기후 변화 등으로 식량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26개 빈곤국을 지원하기 위해 10억6천만달러(약 1조1천600억 원)를 모금하는 운동을 시작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지난해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회의
지난해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회의[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미니크 부르전 FAO 긴급구호 국장은 "지난해 신속한 인도적 지원으로 기아 선상에 있는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수백만명이 기아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르전 국장은 "식량 생산을 유지하고 농업을 재건하는 일은 극심한 굶주림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기본적인 사업이며 인도적 위기에서 벗어나 재활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FAO는 빈곤국의 식량 생산 체제를 조속히 복구하고 농업 생산에 의존하는 3천만명의 주민들에게 영양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FAO는 농업 개발을 위해 종자, 농기계, 기타 농업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songbs@yna.co.kr

(평창동계올림픽 주관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구축한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PNN) 가입사의 콘텐츠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9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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