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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선양 고향이 보낸 편지, 중국 전역으로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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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중국 2018년 2월 12일 AsiaNet=연합뉴스) 2월 6일, 12개 중국 도시에서 한 주제가 위챗 모멘트(WeChat moments)를 타고 퍼져 나갔다. 이들 도시의 신문과 공식 위챗 계정은 모두 “선양 시, 인재 유치를 위해 ‘세 가지 귀향 환영’ 캠페인 개시”라는 같은 헤드라인을 실었다.

선양 시 정부는 옛 산업 기지의 혁신과 경제 변혁을 촉진하고자 “귀향을 환영합니다! 시민, 동창생, 전우 여러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이들 세 집단이 선양으로 귀향해 선양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장려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투자와 최고 인재들을 유치하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중국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월 6일과 7일, 선양의 지역 매체와 도시 신문들은 광저우, 충칭, 다롄 등 11개 중국 도시와 함께 인재 유치를 위한 선양의 추진력에 관한 소식을 게재했다. 이 캠페인과 이 캠페인이 전하는 밝은 전망은 이들 도시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열띤 주제가 됐다.

통계에 의하면, 중국 전역 12개 도시에서 조화로운 홍보를 한 덕분에 선양 캠페인은 오프라인에서 1천만 명 이상, 온라인에서 600만 명 이상에게 전파됐다고 한다. 모두가 선양에 대해 이야기하고, 선양을 그리워했다. 선양은 순식간에 중국 인터넷에서 탑 트렌드 주제 중 하나가 됐다.

중국 동부도시 쑤저우에서 금융기관 관리자로 근무하는 Zhang은 선양 신문의 공식 위챗 계정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오늘 아침 신문을 읽고 매우 기분이 좋았다. 마치 어머니가 아이에게 저녁을 먹으러 오라고 부르는 소리 같았다. 이제 귀향할 때가 된 듯하다.”

3년 전, 중국 남부도시 광저우에서 사업을 시작한 Ahui는 웨이보에 “귀향의 시작으로 이 신문을 간직하고자 한다”고 썼다. 수많은 도시 신문 독자가 “고향으로 가고 싶다!”, “고향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 “가족과 함께 선양으로 돌아가고 싶다” 등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귀향을 환영합니다! 선양 형제 여러분!” 선양 시는 온 진심을 담아 인재를 유치하고 있으며, 이들 인재를 통해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선양에 대한 심오한 감정을 간직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이 거대한 검은 땅에서 자신의 위대한 야망을 실현하기를 바란다.

자료 제공: Shenyang Municipal Governmen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3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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