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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서 괴한이 행인에 흉기 휘둘러…6명 다쳐

작년 10월 마르세유역서 흉기테러 현장의 프랑스 경찰들
작년 10월 마르세유역서 흉기테러 현장의 프랑스 경찰들 [EPA=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파리에서 한 괴한이 밤 중에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6명이 다쳤다.

일간 르파리지앵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께(현지시간) 파리 북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길을 가던 행인 6명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

  • 다친 사람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이 위중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남성은 두 시간 뒤 인근 지역에서 매우 취한 채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테러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프랑스는 2015년 11월 130명의 인명이 희생된 파리 연쇄 테러 도심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방식의 테러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프랑스 제2 도시인 마르세유의 기차역에서 대낮에 시민 2명이 괴한의 흉기 공격에 목숨을 잃었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4 22: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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