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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선전의 첸하이&세코우 자유무역시범지구, "새로운 동력"이 되다

-- 지난 3년간 중국의 개방 발전 도모

AsiaNet 73320

(선전, 중국 2018년 4월 28일 AsiaNet=연합뉴스) 4월 27일, 중국(광둥)자유무역시범지구(Free Trade Zone, FTZ)인 선전 첸하이&세코우 지역은 자유무역시범지구로 공식 지정된 날로부터 3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미래 지향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년간의 개혁 및 혁신에 대한 성취 보고와 개혁과 혁신에 관한 기술 제휴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의 진수 등이 포함됐다.

지난 3년간 첸하이&세코우 지역에서는 투자, 금융, 법적 혜택 등에서 제도적 개방 정책이 이뤄져 왔다. 이러한 사실이 국제적 인정을 받음으로써, 이 지역은 여러 면에서 매력을 창출했다.

지역 행정위원회 부이사장 Wang Jinxia는 "지난해 이 지역에 등록된 기업의 부가가치는 ㎢당 100억 위안을 초과함으로써, 3년 전에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했다"라며 "이제 이 지역은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 됐다"고 말했다.

제도적 혁신 덕분에 발전에 따른 이익 배당금이 촉진됐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이곳에 등록된 기업의 부가가치는 총 2천30억 위안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3월 말 현재, 이 지역에는 총 16만8천600개의 기업이 등록돼 있으며, 하루 평균 88개의 신규 업체가 생겨나고 있다.

정부, 사회 그리고 시장의 참여와 다양한 혁신 촉진 기관과의 상호작용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덕분에, 이들 지역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거듭났다. 국가 간 전자상거래와 오프라인 쇼핑센터를 결합한 CTFHOKO의 듀얼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사례다.

법률 혁신과 금융 개혁은 이 지역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국내외 기업 유치를 가능케 해 준 핵심 요소다. 첸하이에 있는 홍콩상공회의소 의장 Lin Xinqiang은 "광둥, 홍콩, 마카오에서 동시에 운영하는 11개 법률 회사 중 7개가 첸하이에 입주했다"라면서 "첸하이 법원에서 제기된 경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데 홍콩 법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홍콩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올해 개혁 개방 40주년을 맞이해 시장 접근을 크게 완화하고, 더욱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과 같은 추가 개방을 위해 몇 가지 주요한 조처를 발표했다. 이 지역의 3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이 지역의 제도적 개혁에 전념할 수 있는 두 번째 본부, 센터 및 연구실이 공식적으로 개관해 이 분야에서 이 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고 장려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컨설팅 업체인 PwC의 제삼자 평가에 따르면, 첸하이&세코우 지역은 금융시스템 개혁 및 법적 환경 개선 부문에서 국제자유무역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국제적으로 우호적인 사업 환경 덕분에 이 지역은 더 높은 수준의 개방과 세계화를 향한 중국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출처: 중국(광둥)자유무역시범지구 선전 첸하이&세코우 지역 관리위원회(The Administration Committee of the Qianhai & Shekou Area of Shenzhen, China (Guangdong) Pilot Free Trade Zon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9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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