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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은 캄보디아 아동진료센터 개원…"양국 우정의 징표"

훈센 총리가 개원식에 참석해 리본을 커팅하고 있다.[KOICA 제공]
훈센 총리가 개원식에 참석해 리본을 커팅하고 있다.[KOICA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의 무상원조로 지은 '캄보디아 아동진료센터'가 현지시간으로 14일 문을 열고 정상 진료에 들어갔다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5일 밝혔다.

수도 프놈펜의 국립아동병원 내에 세워진 센터 개원식에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직접 참석해 축사했고, 오낙영 주캄보디아 대사, 송진호 KOICA 경영기획이사 등 양국 인사 2천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훈센 총리는 "한국 정부 지원에 감사하다"며 "한국은 캄보디아의 우호 국가로서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희망했다.

오 대사는 "아동진료센터가 양국 우호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현재는 물론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우정의 징표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번에 개원한 아동진료센터는 4층 건물이다. 1층은 응급실과 외래실, 2층은 신생아 집중치료실과 검사실, 3층과 4층은 병동과 연구실로 이뤄졌다.

KOICA는 2005년부터 2년간 240만 달러를 투입해 아동진료센터를 세웠고, 2013부터 728만 달러를 들여 리모델링과 일부 증축을 했다. 유아 사망률 감소를 위해 의료기자재와 의료인력 양성도 지원했다.

리본 커팅하는 송진호 KOICA 경영기획이사
리본 커팅하는 송진호 KOICA 경영기획이사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5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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