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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발레 춘향' 9월 콜롬비아 진출

유니버설발레단 창작발레 '발레 춘향' 공연 모습 [u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고전소설 '춘향전'에 클래식 발레와 음악을 접목한 '발레 춘향'이 오는 9월 콜롬비아 보고타 훌리오 마리오 산토도밍고 마요르극장 무대에 오른다고 유니버설발레단(UBC)이 16일 밝혔다.

이 극장은 2014년 UBC의 또 다른 창작발레 '심청'을 초청한 데 이어 이번에 '발레 춘향'까지 초대했다.

2007년 초연된 '발레 춘향'은 UBC가 '심청'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창작 작품. 춘향과 몽룡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몸짓 언어로 풀어냈다.

춘향과 몽룡이 온갖 역경을 뚫고 다시 만나 추는 파드되(2인무), 남성 군무의 폭발적인 역동성이 느껴지는 암행어사 출두 장면 등이 명장면으로 꼽힌다.

유니버설발레단 창작발레 '발레 춘향' 공연 모습 [ubc 제공]

무용수들이 움직일 때마다 가볍게 휘날리는 한복 의상과 동양화를 보는 듯한 무대, 서정적인 차이콥스키 음악 등도 이 작품 관전 포인트다.

국내 무대에도 4년 만에 오른다. 오는 6월 9~10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참가작으로 등장한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6 0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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