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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전문가 국제표준 개발, 우리나라가 주도한다

(세종=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표준전문가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을 우리나라가 맡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출한 '표준전문가 역량요건' 제안서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표준전문가 역량요건은 기업과 표준전문기관 종사자의 표준 관련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소양 등을 정의한 것으로, 표준전문가 양성, 교육, 채용, 경력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표준분야 종사자의 직무와 필요역량에 대한 정의가 마련되지 않아 체계적인 교육과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표원은 다음 달부터 미국, 독일, 일본 등과 공동으로 주요국의 표준전문가 양성체계와 활용방안 등을 연구해 국제표준을 개발한다.

오는 10월 예정된 부산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총회에서 국제표준안에 대한 최종 의견을 수렴해 국제표준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ISO는 세계 최대의 국제표준화 기구로 우리나라가 개발한 국제표준은 161개 회원국의 표준전문가 양성 기준이 된다.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6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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