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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은 아프리카 속으로…AfDB총회 문화행사 풍성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21일 개막하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개최를 기념해 부산에서 아프리카 관련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부산시는 AfDB 연차총회 개막에 맞춰 시민에게 아프리카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총회 참가국에는 부산의 문화 역량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로고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로고[기획재정부 제공]

'자연과 사람, 문화를 블랜딩하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문화행사는 아프리카 유물, 현대미술, 영화, 축제 등 분야별로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22일 영화의전당 야외마당에서는 아프리카의 자연, 삶, 문화를 5가지 즐거움으로 풀어낸 시민참여형 문화축제인 '아프리카 페스티벌'이 열린다.

그림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드로잉 아프리카, 아프리카 커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테이스팅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춤과 노래, 패션쇼를 체험하는 뮤지컬공연 댄싱 아프리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양도 색깔도 독특한 아프리카 공예품과 커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아프리카와 아프리카 하루 일상을 체험하는 액팅 아프리카 프로그램도 시민들을 맞는다.

부산박물관에서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특별기획전-Africa'를 연다.

이 기획전에는 남아있는 세계 최고의 아프리카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지도'를 비롯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고인류 화석, 아프리카 가면과 조각상 등 아프리카 역사·문화 자료 200여 점을 전시한다.

평소 만나보기 힘든 아프리카 영화 6편을 상영하는 '아프리카 영화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세네갈의 거장 감독 '우스만 셈벤'의 '흑인소녀' 등 아프리카만의 독특한 예술성과 정서를 반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아프리카 특별전-잉카 쇼니바레MBE'전은 지난 4일 개막해 7월 1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계속된다.

나이지리아계 영국 설치미술가이자 화가인 잉카 쇼니바레MBE의 설치작품과 드로잉작품, 영상작품 등을 전시한다.

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최도시 만찬 행사 'Cultural Night'는 영화의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레드카펫 주인공이 돼 잔치에 초대된다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역내·외 80개 회원국에서 정상과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4천여 명이 참가한다.

AfDB연차총회 개최도시 만찬장 모습
AfDB연차총회 개최도시 만찬장 모습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6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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