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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가브리엘 전 외무, '지멘스-알스톰' 이사로 취업

지그마어 가브리엘 전 독일 외무장관 [dpa=연합뉴스]
지그마어 가브리엘 전 독일 외무장관 [dpa=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지그마어 가브리엘 전 독일 외무장관이 독일 지멘스와 프랑스 알스톰이 세우기로 한 철도부문 합작회사의 이사를 맡기로 했다고 일간 타게스차이퉁 등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다만, 지멘스와 알스톰의 철도부문 합병은 아직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만큼, 가브리엘 전 장관의 취업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합작회사의 이사회는 지멘스 측 6명, 알스톰 측 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장관직에서 물러난 가브리엘 전 장관은 퇴직 공직자 규정을 준수해 퇴직 후 1년간은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은 가브리엘 장관이 로비리스트가 됐다고 평가했다.

사회민주당 대표를 지낸 가브리엘 전 장관은 지난 3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과 사민당 간의 대연정이 성사된 후 유임을 원했지만, 사민당 내부 권력투쟁에서 밀려 사임했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8 0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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