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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중국, 민간기업이 설계한 최초의 로켓 발사

AsiaNet 73627

(충칭, 중국 2018년 5월 21일 AsiaNet=연합뉴스) “Chongqing Liangjiang Star”라는 명칭의 OS-X 로켓이 5월 17일 오전 7시 33분에 중국 북서부 시험 비행장에서 첫 비행을 마쳤다.

베이징의 민간기업 OneSpace Technology가 설계한 “Chongqing Liangjiang Star” 로켓은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기업이 제작한 최초의 중국제 로켓으로, 시험 비행을 통해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이 로켓은 길이 9M에 무게가 7,200kg이며, 306초의 비행시간 동안 273km를 비행했다. 최고 고도는 38.742km, 최고 속도는 음속의 5.7배 이상을 기록했다.

OneSpace 창립자 겸 CEO Shu Chang에 따르면, 이번 비행을 통해 X-시리즈 로켓의 기능을 시험했을 뿐만 아니라, 압축공기 완충기의 저항 및 열 감소 등 특정 과학연구 임무를 완수했다고 한다. 해당 자료는 향후 제품설계를 위한 기술 지원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비행을 통해 최대 고도(40km) 및 최고 속도(마하 4~6) 등 특정 시험조건을 검증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시험 비행의 성공은 고등교육기관과 민간기업 간 협업의 효용성을 검증한 것이기도 하다.

OS-X 로켓은 항공우주기술 시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비행운반 플랫폼이다. 이 로켓은 중국 항공시험 산업의 격차를 좁혀주며, 고급 항공우주 기술의 시행과 적용을 촉진시킬 전망이다.

OneSpace Technology는 충칭 양강 신구에 지사를 설립했다. 베이징 본부에서는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생산과 조립에 집중하고 있다.

OneSpace 로켓의 성공적인 개발은 새로운 영역에서의 항공우주 산업의 경쟁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충칭 양강 신구는 일반용 항공, 수송항공 및 항공우주 분야에 참여하는 총체적인 산업 단지로 발전하고 있다. 이 신구에서는 Chongqing Liangjiang New Area Management Committee에 따라 해당 분야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의 발전이라는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칭 양강 신구는 상하이 푸동 신구, 톈진 빈하이 신구에 이어 중앙정부 내각이 직접 승인한 세 번째 국가 신구다. 또한, 이 신구는 중국 최초의 내륙 국가 개방 신구다.

세부 정보는 http://english.liangjiang.gov.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Chongqing Liangjiang New Area Management Committe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21 2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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