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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제장관, 미국에 무역보복 경고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경제장관 [AFP=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경제장관이 미국의 유럽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복을 경고했다.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서 "프랑스와 유럽은 무역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공격을 받는다면 우리의 이익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르메르 장관은 또한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무역기구가 미국의 일방적인 보호무역 조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근본적으로 (역할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30일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확장법 232조의 수정안을 승인했으며, EU에 대한 관세 유예는 6월 1일까지로 한 달 연장한 바 있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31 0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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