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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진짜 합의' 협상하길 바란다"

"당장 협상하기엔 너무 이르다…제재 효과 나타난 뒤 적절한 시기"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그들이 돌아와서 '진짜 합의'를 협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기와 관련해서는 "제재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뒤 적절한 시기에", "지금 당장은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등 표현을 통해 유보하는 태도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CN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와의 회담을 마치자 이란과도 '진짜 합의'에 이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핵합의 파기와 관련해 "이란은 지금 3주 전 또는 4주 전과는 다른 나라"라면서 "이란이 지중해에 주의를 많이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전적으로 자신감 있게 시리아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들이 지금 매우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핵합의(JCPOA) 탈퇴 이후 이란에 대해 재개한 경제 제재에 대해 "엄혹하다"고 묘사했다.

북미정상회담 기자회견 마친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기자회견 마친 트럼프 (싱가포르 로이터=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lkm@yna.co.kr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3 0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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